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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ie Pruegel: 우리 지역의 영웅

왜 주택 에너지 평가를 받으셨습니까?

지난 20년 동안 저는 정원을 가꾸고 야생동물 보호지를 만드는 열정을 키웠습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살아와서 넓은 마당이 있는 아주 조그만 집을 동경했습니다. 물 사용과 에너지 사용을 포함해 전체를 가능한 가볍게 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별로 생각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집에 대해 어떤 점을 새로 알게 되셨나요?

평가 보고서에서 가장 큰 부분은 외풍 차단, 문풍지 및 단열 부분이었습니다. 외풍 차단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흡입 장치를 현관문에 놓고 집을 커다란 진공 상태로 만들어 틈새로— 얼마나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지 보여주었죠. 보통보다 거의 2배나 더 많았습니다.

“가스와 연료 또는 우리 집의 난방 방법뿐만 아니라 제품과 식품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들어 있는지에 대해서 에너지를 관찰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Stefanie Pruegel

어떻게 집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드셨습니까?

우리는 틈새를 밀폐하고 창문과 문 둘레에 문풍지를 발라서 바람이 새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문풍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단한 공학 기법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이 발포 테이프를 —문틀에 붙이지 뭐에요. 최첨단까지는 아니더군요. 우리는 다락방과 바닥 아래에 단열재 시공을 하고 에너지 효율이 좀 더 높은 새로운 식기 세척기를 샀습니다. 주방의 모든 전등도 이제는 LED입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열정이 주택을 넘어 어디까지 가셨습니까?

가스와 연료 또는 우리 집의 난방 방법뿐만 아니라 제품과 식품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들어 있는지에 대해서 에너지를 관찰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이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거나 석유로 만들어지거나 가열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최소한으로 사는 것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품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수입품보다 농산물 직판장에서 현지 물건을 삽니다.

“야생동물 보호지” 로 부르시는 마당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집에 왔을 때 마당은 그냥 잡초와 풀과 물건들로 완전 방치되어 있었죠. 저는 가뭄에 강한 식물과 자생 식물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과일 나무도 좀 심었습니다. 또 빗물 저장 탱크도 설치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지 않고서도 식물에 물을 줄 수 있습니다. 정원에 식물들을 새로 심은 후로 마당에 다양한 새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 걸 봤습니다. 그걸로 고생에 대한 보상은 족합니다.